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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남성동 화재 피해자 치료비 1000만원 추가지원
  • 등록일  :  2010.06.29 조회수  :  3,208 첨부파일  : 
  • *경남신문 2010.3.29.자 보도 속보= 사단법인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마산시 남성동 호프집 방화사건 피해자들에게 긴급 의료비 등 21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중상자 치료비로 1000만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본지 26일자 7면 보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들이 피해 정도가 심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지난 26일 오전 긴급이사회에서 이상연 이사장이 개인사비로 350만원을, 참석한 이사들이 650만원 등 모두 1000만원을 모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